이명박 대통령이 1일 93주년 3ㆍ1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종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서한과 선물을 보내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서한에서 "(수요)집회가 1천회를 맞았던 지난해 12월 작은 소녀를 조각한 평화비를 세워 일본 정부의 반성과 화해를 촉구하셨지만, 여러분의 그 간절한 소망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자세를 보고 저는 큰 실망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일본 정부가 평생 마음에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온 여러분께 진정으로 사과하는 것이 한일간 다른 어떤 외교 현안보다도 시급하다"면서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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