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5일 오후 중국이 자신의 동맹국인 북한을 통제하려는 접근 노력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평양의 행동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가진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내가 중국에게 하고 싶은 말은 중국이 북한에 대해 자국의 우려를 전달하는 방식은, 지난 수십년간 취해왔던 접근 방식이 평양의 행동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하지 못했다는 점을 아마도 앞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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