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후 복귀 버넷, "물체가 둘로 보일 뻔 했다" Mar 12th 2012, 06:14  | "타석에 설 수 있어 재미있게 야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지난달 18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된 투수 A.J.버넷은 새 출발의 소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하지만 '재미'의 대가와 신고식은 너무나 혹독했다. 지난 1일 플로리다 브래든턴 캠프에서의 번트 훈련 도중 배트에 맞고 튀어오른 공이 오른쪽 눈 아래를 강타했다. 피로 흥건해진 수건으로 눈을 감싼 채 병원으로 후송된 버넷은 눈 주위 뼈가 골절됐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결국 3일 피츠버그의 알레게니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 했다. 수술을 집...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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