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범경기] '홈런 신고' 김태균, "이승엽·최형우 의식 안한다" Mar 18th 2012, 07:06  | [OSEN=청주, 이상학 기자] "생각하고 준비한 대로 하나 나왔다". 한화의 돌아온 4번타자 김태균(30)이 시범경기 첫 타석부터 시원한 대포를 쏘아올렸다. 김태균은 18일 청주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 시범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해 1회말 첫 타석부터 좌측 담장을 총알 같이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1회 이여상의 3루 강습안타와 연경흠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3루 찬스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김태균은 넥센의 좌완 선발 강윤구의 4구째 가운데 높게 들어온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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