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13일 본격적인 황사철을 앞두고 황사 발생시 식품 오염 및 피해 방지 요령을 소개했다. 황사가 발생했을 때는 포장되지 않은 과일과 채소 및 견과류는 플라스틱 봉투나 밀폐 용기에 보관하고, 반찬 등 남은 음식물은 뚜껑을 덮어 둬야 한다. 또 배추, 무 등 김치재료는 밀폐된 장소에 보관하고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야 하며, 메주와 건고추, 시래기 등 자연건조 식품은 포장을 하거나 수거해 밀폐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황사가 오면 식품 섭취 시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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