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이 사망하기 전 아버지인 김일성에게 바치기 위해 대형 '통일 한반도 인공섬'을 만들도록 지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탈북자 매체인 뉴포커스는 김정일이 2009년 4월 김일성의 미라가 보관된 금수산 기념궁전을 찾아 간부들 앞에서 "수령님(김일성)께서 소원하시던 '통일한반도'를 금수산기념궁전 옆에 하루빨리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일은 당과 군부의 고위 간부 20여명과 함께 김일성의 묘에 참배하고 "수령님의 100번째 생일인 2012년 4월15일 전까지 핵강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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