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남녀단식과 여자복식 조가 15일(이하 현지시각) 스위스 바젤의 성야곱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8강에 올랐다. 여자 셔틀콕의 기대주 성지현(한국체대)은 세계랭킹 6위 중국의 장옌자오가 부상으로 기권해 어부지리로 8강에 진출했다. 배연주(KGC인삼공사)는 대만의 쳉샤오치에(세계랭킹 9위)를 2-0(21-7 21-12)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손완호(김천시청)와 이현일(요넥스)이 8강에 올랐다. 손완호는 마카르스키 스틸리안(불가리아)을 2대0(21―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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