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의 관광명소 윌리엄스버그에 한인의 손으로 대규모 쇼핑센터가 들어선다. 재미교포 김향주(58.미국명 킴 말로니)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도자기공장 윌리엄스버그 포터리를 종합쇼핑센터로 리모델링해 내달 5일 개관식을 갖는다. 지난 1938년 김씨의 남편 고(故) 짐 말로니씨가 설립한 이 도자기공장은 청교도풍의 독특한 제품으로 윌리엄스버그를 찾는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김씨는 지난 2년간 2천만달러(한화 약 223억원)를 들여 도예품 판매점과 고급 식당, 카페, 제과점, 화원, 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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