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가 올해부터 선발투수 예고제를 실시한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센트럴리그 6개 구단이 선발투수 예고제를 도입하기로 뜻을 모았고 8일 이사회에서 정식 의결할 예정이라고 3일 인터넷판에서 전했다. 마지막까지 난색을 나타냈던 한신 타이거스가 찬성으로 선회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한신은 정규리그와는 달리 단기전인 클라이맥스 시리즈와 일본시리즈에서는 여전히 선발 투수 예고에 반대하고 있어 추후 구단간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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