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르 피가로 신문은 26일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에 초대를 받지도 않은 북한이 은하수 로켓 발사 계획으로 이번 회의의 주인공 자리를 훔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르 피가로는 이날 '북핵문제로 한반도에 다시 긴장'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를 앞두고 발표된 북한의 은하수 로켓 발사 계획이 이번 정상회의의 주요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신문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휴전선을 시찰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미국의 절대적 지지를 재확인했다면서 이는 오바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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