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1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 성남지역 한 예비후보로부터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확인에 들어갔다. 성남중원경찰서는 9일 "성남 중원구의 모 정당 예비후보자 A씨와 친분이 있는 50대 남자가 1월7일 오후 2시쯤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20만원을 A예비후보로부터 받았다며 이날 오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2시간여에 걸친 경찰 조사에서 당시 상황을 진술했고 A예비후보에게서 받은 현금 20만원을 증거물로 제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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