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24)가 2012년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에루페는 18일 광화문~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구간에서 열린 2012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제83회 동아마라톤대회에서 2시간5분36초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그가 세운 기록은 개인 최고 기록인 동시에 국내 마라톤 대회에서 작성된 최고 기록이다. 에루페의 종전 최고 기록은 작년 경주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운 2시간9분23초다. 2위는 2시간6분3초로 들어온 제임스 킵상 크왐바이(29·케냐)가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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