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6일 대전지역 조직폭력배 최모(28)씨 등 4명을 상해 등 혐의로 구속하고, 양모(29)씨 등 4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일파, 신유성파, 신미주파, 신안동파, 양석이파, 신반도파, 거지파 등 7개 폭력조직 조직원들로, 대전에서 다른 조직원이나 시민을 폭행하고 위장 교통사고를 내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신안동파 조직원 노모(28)씨 등 7명은 지난 1월7일 오전 6시30분쯤 대전 서구 월평동에서 자신의 조직을 탈퇴하고 한일파에 가입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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