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틱 방식의 카드 사용자에 대한 은행 자동화기기(CDㆍATM) 사용제한 조치가 6월1일로 연기됐다. 금융감독원은 아직 집적회로(IC) 방식 카드로 전환하지 않은 마그네틱 카드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마그네틱 카드 사용자들은 지난 2일부터 오전 10시∼오후 3시 은행 자동화기기에서 현금인출이 제한됐다. IC 카드로의 전환 촉진을 위한 조치였으나, 충분한 사전안내가 없어 급한 용무가 있는 고객들까지 IC 카드 교체를 위해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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