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는 이대호(30)의 시범경기 데뷔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오릭스가 3일부터 한신 타이거스와의 2연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 일정에 들어가는 가운데 이대호는 하루 휴식을 취한 뒤 4일부터 경기에 나선다. 오릭스의 나카무라 준 국제편성부 과장은 3일 "이대호가 오늘 아키 구장에서 열리는 시범경기에는 출전하지 않고 고치 동부 야구장에서 개인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키시(市)에 있는 아키 구장은 오릭스의 숙소가 자리한 고치시에서 차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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