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 위성' 발사 시 초청한 외국의 전문가 및 기자들에게 공개할 장소를 제시하고 발사 실황을 전면 공개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우주개발국 부국장은 28일 조선중앙통신과 회견에서 외국의 전문가와 기자들은 "서해위성발사장에 가서 발사대에 설치된 운반로켓인 '은하-3'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를 직접 보게 될 것"이라며 "발사종합지휘소에서 운반로켓과 위성의 발사준비 실황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님들은 평양에 있는 위성관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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