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례동 부산구치소에 수감된 재소자가 목을 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구치소측의 재소자 관리 소홀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다. 부산구치소는 지난 5일 오전 1시30분께 부산구치소 4인 수용실 화장실에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수감 중이던 재소자 윤모(34)씨가 창문 틀에 자신의 옷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재소자가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구치소에는 200여 대가 넘는 CCTV가 설치돼 있었으나 윤씨의 자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으며, 윤씨가 숨진지 1시간 여가 지나도록 이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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