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사이 같은 금은방에서 두 번이나 강도질을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7일 금은방에 들어가 유리진열대를 부수고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들고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허모(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허씨는 지난 1월26일 오후 6시50분께 울산 남구 신정동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둔기로 진열대 유리창을 내리쳐 부수고 금목걸이와 금팔찌 등 2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금은방에는 여주인 혼자 있었으며 허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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