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SKY(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 학생들의 40% 정도가 소득 상위 10%(월평균 가구소득 923만원) 안에 드는 최고소득층의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4년제 대학의 평균 최고소득층 자녀 비율보다 약 2배가 높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안민석 의원(민주통합당)은 한국장학재단이 제출한 '2012학년도 국가장학금 신청자 소득분위 현황' 자료를 2일 공개했다. 올해 전체 대학생의 83%가 국가장학금을 신청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대학별 재학생 가정의 소득 자료가 최초로 공개된 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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