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인천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돈봉투가 살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돈봉투를 돌린 인물이 4ㆍ11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예비후보로 지목돼 파문이 예상된다. 인천시의회 이한구 의원(민주통합당ㆍ계양4)은 8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10년 7ㆍ28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 측이 나에게 돈봉투를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돈을 뿌린 특정후보가 누구인지 끝내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당시 재보궐선거에 출마했던 민주당 후보는 김희갑 후보로 이번 4ㆍ11 총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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