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학교폭력 예방 차원에서 관리 중인 '일진회', '짱' 등 일진이 165개 2천831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학교폭력을 범했거나 범할 것이 우려돼 또래로부터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집단 또는 개별 학생이라는 경찰의 '일진' 정의에 따른 분류 결과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들 중 범행에 연루돼 경찰의 수사를 받았거나 받고 있는 일진으로 129개 1천672명을, 범행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학교폭력이 우려되는 선도 대상으로 36개 1천159명을 분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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