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국왕의 전 부인이 1200만 파운드(약 212억원) 상당의 보석을 도둑맞아 용의자인 경호원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부호인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의 전 부인 마리암 압둘 아지즈(55)는 여성 경호원 파티마 구민 임(34)이 자신의 보석을 훔쳐 도박 빚을 갚는 데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마리암 측에 따르면 파티마는 2008년 마리암의 집에서 350만 파운드(약 62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팔찌를 훔쳤고, 2009년에는 마리암의 딸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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