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K-리그 등록 선수 숫자가 지난해보다 줄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개막일인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선수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612명이 2012년 K-리그 선수로 등록했다.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 648명보다 5.6% 감소한 인원이다.팀별로는 인천이 45명으로 가장 많고, FC서울이 43명으로 뒤를 이었다. 대구FC가 가장 적은 32명으로 올 시즌을 맞는다. 하지만 오는 26일까지 등록 가능한 외국인선수, 이적(임대), 자유계약 선수가 추가로 등록하게 되면 팀별 보유 선수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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