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이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양용은은 1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블루몬스터 TPC(파72·7334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인 양용은은 타이거 우즈, 맷 쿠차(이상 미국) 등과 나란히 공동 15위가 됐다. 전날 공동 25위에서 10계단을 끌어올렸다. 버바 왓슨(미국)은 이날 10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첫째 날 선두였던 아담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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