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구력이 2% 부족했던 두산 특급용병 프록터 1이닝 무실점 Mar 18th 2012, 07:12  | 구위는 위력적이었지만, 그리 인상적이진 않았다. 하지만 시범경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합격점을 줄 만했다. 두산의 특급용병투수 스캇 프록터가 18일 부산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구원등판했다. 9회 등판한 프록터는 총 24개의 볼을 던졌다. 스트라이크 12개, 볼 12개였다. 직구 위주로 던지면서 간간히 슬라이더를 섞었다. 약간은 쌀쌀한 날씨 탓인지 제구력은 불안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첫 타자 황성용에게 초구 148㎞의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았지만, 이후 제구력이 잡히지 않으면서 풀카운트까지 갔다. 결국 7구째 볼이 몰리면서 황성용...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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