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부가 챔피언결정전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먼저 첫 승을 챙겼다. 동부는 28일 원주치악제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5승제) 1차전에서 26득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로드 벤슨과 16점을 올린 윤호영의 활약을 앞세워 인삼공사에 80-75로 이겼다. 지난해 전주 KCC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던 동부는 이번 시즌 챔피언 반지를 향한 여정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반면에 팀 창단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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