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시범경기 첫 승, 사직 1만명 관중 운집 Mar 17th 2012, 07:13  | 롯데가 가볍게 시범경기 첫 승을 올렸다. 롯데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두산을 7대2로 완파했다. 올 시즌 3선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롯데 선발 고원준은 5이닝 6안타 2실점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올 시즌 새로 선보인 스플리터와 트레이드 마크인 90㎞대의 슬로커브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투구가 인상깊었다. SK에서 롯데로 이적한 이승호도 2이닝동안 볼넷 4개를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기선은 롯데가 제압했다. 1회초 제구력 난조를 보인 두산 선발 니퍼트를 두들겼다. 선두타자 김주찬과 조성환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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