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르빗슈, 첫 실전 등판 154km 찍었다 Mar 4th 2012, 04:44  |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26)가 첫 실전 경기에서 시속 154km 직구를 선보였다. 3일 청백전에 등판한 다르빗슈는 2010년 타격왕 조시 해밀턴, 2004년 홈런왕 애드리언 벨트레 등 4명의 타자를 맞아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다르빗슈는 이날 세번째 타자인 해밀턴 타석 때 볼카운트 2볼에서 154km짜리 투심을 던졌다. 해밀턴에게 볼넷을 내준 다르빗슈는 우익수 플라이와, 삼진, 2루 땅볼로 나머지 타자들을 가볍게 요리했다. 니혼햄 시절 다르빗슈가 일본 프로야구에서 기록한 최고 스피드는 시속 156k...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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