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회의원들이 존엄사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7일 보도했다. 초당파 국회의원 모임인 '존엄사 법제화를 생각하는 의원연맹'은 말기 환자가 연명 치료를 바라지 않는 경우 의사가 인공호흡 장치 등으로 생명 연장을 하지 않아도 책임을 묻지 않는 내용의 법안을 만들었다. 이 의원연맹은 총회에서 법안을 확정한 뒤 개회 중인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05년에 발족한 의원연맹에는 집권 민주당과 야당인 자민당, 공명당 등 여야 국회의원 110명이 참여하고 있다. 법안은 적절한 치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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