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올스타 신영록, 미소 되찾았다 Jul 28th 2011, 08:15  | "영록아, 꼭 다시 일어나야 한다." "네, 선생님."신영록(24·제주)의 상태는 눈에 띄게 호전됐다. 지난 6월 24일 의식을 되찾은 신영록은 현재 서울 일원동의 삼성서울병원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풀어진 근육을 다지고 관절을 풀어 다시 일어설 수 있게끔 하는 운동치료와 식사와 세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일들을 하기 위한 작업치료, 상황을 인지하고 행동하는 인지치료를 받고 있다. 2주 전부터는 보행 보조기를 잡고 걷는 보행치료도 실시 중이다. 하루 4~5시간에 걸친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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