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 6자회담 차석대표를 맡고 있는 외교통상부 조현동 북핵외교기획단장이 28일 오전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단장은 28일(현지시간)부터 개최되는 북미 고위급 대화와 관련한 사항들을 미국측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미국측과 북미대화와 관련한 현안들을 협의하기 위해 조 단장이 이날 오전 급히 출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조 단장의 방미에는 정연두 북핵정책과장을 비롯해 실무직원들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뉴욕을 방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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