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있는 한 고등학교가 학생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하겠다고 밝힌 뒤 사생활 보호 위원회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하겠다고 밝힌 고등학교는 웰링턴에 있는 와이누이오마타 고교로 학생들의 기물파손이나 낙서, 흡연 등을 방지하고 화장실 세면대에 비누를 놓아두기 위해서도 카메라 설치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학교의 마틴 이스버그 교장은 카메라는 화장실 공동 구역에만 설치하고 화장실 안에는 설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게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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