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네번째 주말인 24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를 보였지만,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유명산 등에는 피서객 100만명 이상이 몰려 더위를 식혔다. 낮 최고기온 26도에 온종일 구름이 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30만명 이상의 피서객들이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식혔다. 인근 광안리해수욕장에도 25만여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송도, 송정, 다대포 등 부산지역 7개 공설해수욕장에 모두 60만여명이 몰렸다. 강원지역의 경우 산발적인 소나기와 함께 짙은 안개가 끼는 날씨에도 강릉 경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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