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 북미 최고층 건물이 될 120층, 2천피트(약 610m) 높이의 빌딩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23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모나코에 기반을 둔 부동산개발업체 '인터내셔널 프로퍼티 디벨로퍼스(International Property Developers, IPD)' 측은 전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초대형 재개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현존하는 미국 내 최고층 빌딩 '윌리스타워(Willis Tower, 구 시어스타워)'가 소재한 시카고에 이보다 더 높은 빌딩이 세워질 곳은 도심 남서쪽의 구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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