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7일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를 주재하면서 교육 개혁과 선진화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주문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교육열과 교육적 성과에 대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찬사를 여러차례 언급하면서 이 같은 찬사에 부응할 정도로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한 말 중에서 교육 부분은 과거의 자랑을 이야기한 것이지 오늘의 교육(현실)을 얘기한 게 아니다"라면서 "한국 교육 고칠 점이 조금 있다"고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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