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경찰 파출소 습격사건이 발생한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허톈(和田)시가 평온을 되찾았다. 하지만 위구르족의 정부 당국에 대한 불만은 여전하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가 24일 보도했다. 위그르족인 허톈시 주민 아부두(35)는 "대부분의 위구르족들은 한족들에 미묘한 적대감을 갖고 있다. 위구르족들은 몇몇 관행들이 불공평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그는 "예를 들면 한족과 위구르족이 싸움을 하면 경찰은 위구르족만 구금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18일 발생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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