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남성 전업주부가 5년만에 12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가 24일 발표한 '2011 통계로 보는 서울남성'에 따르면 '가사 및 육아' 중인 남성 비경제활동인구가 지난해 3만6천명으로 2005년의 1만6천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이 기간 남성 비경제활동인구 증가율은 12.5%이고 여성 전업주부 증가율은 6.1%이다. 부모와 함께 사는 30대 미혼 남성은 지난해 19만8천198명으로 10년만에 9만32천395명(87.3%)이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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