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8분께 경남 통영시 한산면 소고포 카페리 선착장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김모(51)씨가 숨지고 김씨의 부인 이모(51)씨는 의식불명상태에 빠졌다. 사고 차량은 카페리 선착장 인근에서 후진하던 도중 바다에 빠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한산도에서 벌초를 마친 뒤 차량을 카페리를 싣고 거제 저구항으로 갈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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