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당국이 북한 노동당 225국의 지령을 받아 지하당을 조직한 혐의로 IT업체 대표 등 5명을 구속하고 학계와 노동계, 정계 관련자 다수를 수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는 북한의 지령을 받아 남한에 지하당을 구성하고 간첩활동을 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IT업체 J사 대표 김모(48)씨 등 5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속자는 김씨와 동업자 임모·이모씨, 야당 전직 당직자 이모씨, 미디어 업체 대표 유모씨 등이다. 검찰은 지하당 사건과 관련해 지난 4~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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