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물론 아시아 수영의 자랑거리인 박태환(22·단국대)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8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박태환은 27일 오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 나선다. 전체 16위 안에 들면 오후에 준결승을 치르고, 준결승 문턱을 넘으면 이튿날 결승무대에 나선다. 이번 대회 자유형 400m와 200m에서 물살을 가른 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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