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리더십으로 수퍼볼 터치다운 Feb 7th 2012, 18:11  | 미 대륙을 들썩이게 했던 제46회 수퍼볼(Super Bowl)이 뉴욕 자이언츠의 우승으로 끝난 뒤 현지 언론에 MVP 일라이 매닝(31)만큼이나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 자이언츠의 사령탑 톰 커플린(66)이다. 2008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쥔 그는 역대 최고령 수퍼볼 우승 사령탑이란 타이틀도 얻었다. 우승 직후 두 볼이 빨개진 채로 선수들과 일일이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는 커플린의 모습은 동네 할아버지와 다를 바 없었다. 하지만 커플린이 처음부터 이런 이미지는 아니었다. 1995년부터 잭슨빌 재규어스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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