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룡, 쿠웨이트전서 '넘버원 GK' 가치 증명할까? Feb 29th 2012, 02:09  |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A대표팀 명단에 있던 정성룡(27·수원)은 낮선 선수였다.주전 골키퍼 자리는 쟁쟁한 선배들의 몫처럼 보였다. 이운재(39·전남)는 한국 최고의 골키퍼로 각광을 받았고, 김영광(29·울산)은 차세대 수문장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시절이었다. 2007년 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가 공동 개최했던 아시안컵 최종명단에 포함된 정성룡은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선배들의 그늘에 가렸던 만큼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기약없는 훈련을 반복하면서 얼굴이 일그러질 만했지만, 언제나 즐거웠다. A대표팀 지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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