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 "지리산 착한 농산물로 한 상 차려요" Feb 7th 2012, 18:14  | "귀농자 여섯이 힘을 모으니 밥상 하나를 거뜬히 차려냅니다." 전북 남원시 보절면에 '시골농장'을 일궈 유기쌀을 재배하는 현은숙(47)씨. 노환의 시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인근 산동면에 내려왔다가 된장·고추장과 산야초 효소를 만들며 눌러앉은 고광자(48)씨. 그리고 교사 출신으로 이백면에 귀농해 들기름과 허브제품을 만드는 정정은(34)씨. 지리산 둘레 남원에 귀농한 지 길게는 20년, 짧게는 4년에 이르는 이들 농부들이 처음 만난 것은 작년 봄이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블로그 등을 활용한 마케팅교육'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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