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는 이란 해군 선박들이 2월 초 훈련 중에 홍해의 제다 항에 기항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우디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리야드 주재 이란 대사관의 요청에 따라 이란 해군 선박 2척과 군용 헬기 1기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제다 이슬라믹 ㅁ항에 기항할 수 있도록 했다고 확인했다. 이와 함께 거의 같은 시기에 이란 해군 선박 3척, 헬기 1기가 제다 항에 기항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양국이 오랫동안 라이벌 관계에 있는 데다 특히 작년 10월 이란인 2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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