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보〉(58~74)=아마추어 바둑 팬들의 편견 중 하나는 프로들의 기풍을 고정된 이미지에 맞춰 단순화해 버린다는 것이다. 이세돌이나 최철한은 오직 전투만 추구하고, 이창호나 박영훈은 계산력 외에 다른 능력은 별것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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