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니스카 라드반스카(6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라드반스카는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율리아 괴르게스(19위·독일)를 2-0(7-5 6-4)으로 물리쳤다. WTA 투어에서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한 라드반스카는 27일 자 세계 랭킹에서 5위로 한 계단 올라선다. 우승 상금 44만6천778달러(약 5억원)를 받은 라드반스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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