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월드컵 최종예선 출전권을 놓고 맞붙는 쿠웨이트가 한국의 밤 날씨를 적응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2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쿠웨이트 축구 대표팀은 지난 23일 오후에 입국해 서울 구로구 모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선수단은 선수 26명, 코치진과 쿠웨이트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 25명 등 모두 51명이다. 쿠웨이트 선수들은 지난 24일 오후 9시에 맞춰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1시간 30분 동안 훈련했다. 기온이 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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