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임 훈 "리턴픽 아픔, 이제는 다 잊었다" Feb 25th 2012, 01:13 |  | "복잡한 생각은 이제 없다."이번 겨울 그 누구보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야구 선수가 한 명 있다. 바로 SK 외야수 임 훈이다. 임 훈은 겨우내 소속팀을 2번이나 옮겼다. SK에서 FA 보상선수로 지목돼 롯데로, 그리고 롯데에서 또다시 보상선수로 지목되며 원소속팀이었던 SK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SK의 2차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구시카와 구장에서 훈련 중이던 임 훈을 만났다. 임 훈은 "다 지나간 일이다. 당시에는 머리속이 복잡하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다 잊었다. 운동에만 전념하고 있다"며 밝게 웃었다. 임 훈은 SK에 최종적으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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