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대항마로 부산 사상에 공천을 신청한 손수조(27ㆍ여)씨는 24일 "MB 정권은 돈은 잘 벌지만 자식을 못 챙긴 아버지 상이라면 노무현 정권은 돈은 못 벌어도 자식은 잘 챙긴 아버지"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경제위기를 그나마 많이 안정시킨 부분에서 (현 정권이) 듬직하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점수에 대해서는 "정치는 아무래도 국민과의 소통과 민심이 중요한데 그 부분을 놓쳤기에 50점이고, 노무현 정권도 경제를 놓쳤기에 50점"이라고 말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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