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탈북자 일부 북송 문제와 관련, 정부를 상대로 질의에 나선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탈북자 북송 문제와 관련해 외교통상부·통일부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엔 외통위 소속으로 탈북자 북송 문제를 제기한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 김성환 외교부 장관, 김천식 통일부 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외통위원들은 탈북자가 북송된 경위와 정부의 대처 현황에 대해 집중 질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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